문 27.
X회사의 근로자였던 의뢰인 A는 시민단체의 지원을 받아 X회사 를 상대로 퇴직금청구소송을 진행하였고, 그 소송을 변호사 甲 이 수임하여 대리하였다. 이 사건은 소송 외에서 합의 후 소 취 하로 마무리가 되었는데, 당시 A와 X회사는 ‘A는 X회사를 상대 로 제기한 이 사건 소송 관련 내용을 제3자에게 누설하지 않겠 다’는 내용의 비밀유지계약서에 서명하였다(단, 甲은 위 비밀유 지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다). 소 취하 2년 후 A와 동일한 처지 의 B가 동일한 시민단체의 소개를 통해 변호사 甲을 찾아왔다. 이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?